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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과태료 체납액 징수 활동 강화
- 4월부터 10월까지 비대면 독려 및 번호판 영치 등 실시ㅡ
기사입력  2021/04/26 [10:07]   정태영 기자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모습


아산시
(시장 오세현)가 매년 증가하는 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안내문 발송, 실태조사 등을 통한 일제정리에 나선다.

 

시는 징수과 과태료 체납팀을 중심으로 체납자의 거주지 추적 및 생활 능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하고 있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공매, 예금압류 추심,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들은 형편에 맞게 분납을 유도하는 등 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징수 방안을 활용할 예정이다.

 

시 징수과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다양한 징수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과태료를 체납할 경우 가산금 추가 부담과 각종 행정처분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체납액이 있다면 조속히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과태료는 가상계좌 이체,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모바일 또는 온라인(위택스, 지로)에서 전자 납부할 수 있으며, 세부 문의는 아산시청 징수과 과태료체납팀(041-5402333)으로 하면된다.

 

/; 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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