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 광역예방순찰대는 근무지 경찰서와 매월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실시하고, 회의에서 도출된 지역치안 문제를 우선시하는 ‘문제지향적 순찰활동(*POP순찰)’을 진행 중이다.
* POP순찰‘ploblem – oriented policing’ 으로 문제지향적 순찰활동 의미
3, 4월 천안서북서·동남서와 함께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실시하여 범죄 우려 장소를 선정했고, 어두운 골목 등 범죄 취약지를선제적점검, 가로등 설치‧조도 개선 요청 등 지자체와도 협력하며 치안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4.6.에는 공폐가 관련 주민 불안요소를 확인하고 공폐가대상으로 점검하던중 경기도 포천에서 천안으로 구직차 내려온 A씨(30대,남)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폐공장에서 노숙하고 있는 것을 발견, 우선 보호 및 희망쉼터에 인계하여 숙소 및 구직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충남청 광역예방순찰대장(경정 임병철)은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문제지향적 경찰활동을 통해 범죄예방 중심 업무에 집중하고,주민 불안요소 해결과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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