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치/행정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장 생각 없어” 이명수, 충남교육감 출마 ‘초읽기’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사직 막판 고심…내일 판가름 -
기사입력  2026/03/04 [15:18]   김동관 기자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전 4선국회의원)

 

충남 아산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명수 충북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이사장의 충남도교육감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이사장은 4일  “내일이 (출마를 위한 사직기간)마지막인 만큼 현재 막판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상 이번 지방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공무원과 지방공사·공단 상근 임원 등은 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5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이 이사장은 “보수 쪽 후보 중에서 당선 가능성이 낮다는 말이 많은 상황”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여기(이사장)에 있는 게 가장 좋은 것이지만 마냥 편하게만 있는 게 맞는지, (충남교육을)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요구를 많이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아산)시장은 확실하게 안할 것”이라며 “시장이 되더라도 이제는 할 거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이 이사장은 지난 총선에서 온양행궁 인근 초고층 아파트 신축 허가를 내 준 점은 비판하며 복원 무산 책임을 지적했다. 연초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이 문제를 비롯해 아산항 개발 문제 등을 거론하며 시장 출마엔 선을 그은 바 있다.

이 이사장은 “지금도 온양행궁 인근에 뭘 또 지으려고 한다. 말도 안되는 행정”이라며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 열흘 동안 기회를 주지만, 사실상 물 건너간 만큼 내일이면 (거취)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지역 정가에선 이 이사장의 거취를 놓고 다양한 전망이 나왔다. 특히 건양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에서 부총장을 지낸 만큼, 교육감 출마 자격도 보유해 선거에 뛰어들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그동안 본인은 말을 아꼈으나, 최근 국민의힘 차원의 출마 권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충남교육감 선거에는 명노희 충남미래인재교육연구원장과 이병도 충남교육연구소장,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 한상경 전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장,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등이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 김동관 기자

ⓒ knn.p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새해 곡교천 일출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