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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관이 함께하는 식품 공중위생업소 선제적 방역수칙 점검
기사입력  2021/02/25 [10:59]   정태영 기자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관내 공장 및 인근 천안지역 유흥업소 확진자 발생 등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대응하고자 유흥업소 및 식당, 카페, 목욕장업, 미용업, 숙박시설 등에 대한 민관 합동 방역수칙 점검을 2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15일부터 1.5단계로 완화됐으나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낮아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유흥시설의 22시 이후 영업행위 위반여부 및 식당·카페 등에 대한 이용자, 종사자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5인 이상 단체 예약 및 동반 입장금지 등의 현장 지도·점검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일반음식점, ·미용업, 목욕장업 등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경우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로 이어져 생활 속 전파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감염위험이 높아 이들 업소에서의 영업자 및 이용자의 방역수칙 준수가 지역사회 감염예방의 근본적인 대응조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에도 불구하고 관내 유흥주점에서 22시 이후 문을 잠그고 단속을 피해 불법 영업을 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 적발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방역수칙 단속과 관련해 시 자체단속반(위생과)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경찰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방역의 빈틈을 노리는 불법행위 차단 및 방역 사각지대 정밀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업소의 영업 손실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시민 여러분의 피로감 등을 잘 알고 있다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위생업소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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