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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화학공업(주) 본사 당진시로 본격 이전 중
기사입력  2020/05/29 [16:11]   박대규 기자

  당진시 한일화학공업(주) 조감동

 

한일화학공업()(이하 한일화학)201810월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7월 착공을 시작해 올 8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후에도 한일화학은 제 2공장동 건축을 계획하고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82863규모의 산화아연과 금속 산화물 등을 소재로 하는 공장을 건축할 계획이다.

 

한일화학에서 다뤄지는 소재인 산화아연의 용도는 타이어를 비롯해 고무류와 화합물 등에 들어가는 첨가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화합물이다. 독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산화아연(ZnO)은 천연으로는 홍아연석으로서 산출되며, 공업적으로는 금속 아연을 가열하여 기화시켜서 공기로 연소시키거나 황산아연 또는 질산아연을 태워서 만든다. 입자가 곱고 연백보다 피복력은 떨어지며 황화수소에 의하여 흑색으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백색 안료로서 중요하다. (네이버 지식 산화아연참조)

 

한일화학은 경기도 시화공단에 있는 본사도 당진으로 이전할 계획이어서 기존 지역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현대제철과 당진화력 등 본사는 타지에 둔 채 당진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기업들과 대조를 이룬다. 한일화학은 현재 연 매출 1100억 이상 올리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당진시 세수 확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일화학 관계자 A씨는 모든 건축공정이 마무리되고 시험 가동이 완료되면 본사에서 내려오는 직원 외 충원이 필요한 부분은 전원 지역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라며이제 본사 이전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제 한일화학의 가족은 모두 당진시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극심한 취업난에 허덕이는 지역 젊은이들이 한일화학을 통해 안정을 더불어 행복한 꿈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 박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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