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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태풍‘링링’대비 긴급 현장 점검
- 태풍 영향 예상에 따른 선제적 대응 -
기사입력  2019/09/06 [10:11]   김동관 기자

 

▲     한범덕 청주시장 태풍'링링'대비 흥덕구청사 건립 현장 방문 모습


한범덕 청주시장이
6일 제13호 태풍링링북상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인 흥덕구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태풍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흥덕구청사는 강내면 사인리에 연면적 14174, 지상 6층 규모로 20211월에 준공 예정으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17.6%이다.

한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태풍으로 인한 폭우와 강풍에 대비해 건축현장 인부의 안전관리 현황 낙하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계획 배수시설 불량으로 인한 침수 대책 등을 점검했고 공사 관계자에게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구호와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부터 태풍 대비 태세에 돌입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대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라며시민들도 태풍 피해를 보지 않도록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 김동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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