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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고속도로 대형버스 사고 예방 총력 대응
- 단체 관광객 급증하는 봄철, 대형사고 막는다 -
기사입력  2026/04/15 [09:32]   이선희 기자

 

       충남경찰청 전경

 

충청남도경찰청(청장 김호승)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 차량 및수학여행 버스 등 대형차량 통행량이 급증함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봄 행락철 고속도로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 고속도로 상에서 대형버스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330일에는 수학여행 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대열 주행 중 앞 차량을 추돌했으며, 46일에는 고속버스가 분기점 부근에서 5m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지속 발생 되고 있다.

 

이에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2지구대)에서는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형버스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톨게이트에서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고속도로 상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암행순찰차뿐만 아니라 일반 교통순찰차에도 탑재형 단속장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 내 과속 차량을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대형버스의 고질적인 위험 요인인 대열운행(줄지어 가기), 무리한 끼어들기, 지정차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봄꽃 축제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강력한 현장 단속과 더불운수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도로 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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