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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우리 모두 속지말아요!
기사입력  2021/02/26 [10:16]   송경호 기자

▲ 고시영 순경(당진경찰서 송악파출소)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날이 갈수록 지능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시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그 금액은 적게는 몇십만원부터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보이스피싱에 충남경찰청 소속 경찰관들 역시 신고 출동 및 피해 대응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범죄 예방과 홍보 활동에 힘쓰고 있다.

 

당진경찰서에서는 최근 성행하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각 지구대·파출소마다 가족, 지인 사칭 카톡 피싱과 편의점 기프트카드 피싱 홍보 팸플릿을 제작하여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길을 지나가다가도 눈에 보기 쉽게 대형 전광판과 플래카드를 경찰관서에 부착함으로써 예방 활동을 효과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당진경찰은 매주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중년층과 노년층의 불명확한 현금인출 시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들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범죄 예방에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전담하는 지능범죄수사팀의 수사관을 대폭 증가하였으며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신고접수 시, 보다 전문성을 가진 지능팀 수사관들도 함께 출동하여 범인 검거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며 발전하는 피싱범죄에는 대책 마련을 강구하여 범인들이 더 이상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수사할 것이고 엄중한 사법 처리를 통해 국민의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순경 고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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