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지역뉴스 > 충청남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 우한교민 수용시설 마을서 서산시 주민 “산폐장 전국반입 반대”시위?
기사입력  2020/02/07 [17:40]   이선희 기자

 

    집회 신고 위치도(빨간색 표시 지점)

 

최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초비상이 걸린 상황에 우리나라 우한교민이 임시생활시설인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이 위치한 아산시 초사동 마을 양승조 충남지사 임시 집무실 앞 인도에서 서산시 주민들이 산업폐기물처리장 전국 반입 반대시위를 열겠다며 집회 신고를 해 많은 이들로부터 질타와 욕을 먹고 있다.

 

       집회 신고서


집회 신고를 한 사람들은 서산시 지곡면의 ㅇㅇㅇㅇ아파트 주민들 30여명으로 28일부터 37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우한교민이 임시생활중인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마을인 초사2통에 임시로 마련한 양승조 충남지사의 임시 집무실인 마을회관 앞 인도 두 곳에 26일 아산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한 상태이다.

 

국가적인 초비상 상태이고 더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근원지인 우한의 교민들이 임시생활을 하는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의 인근 주민들은 더욱더 불안감에 떨며 생활하고 있어 양지사가 주민들의 고통과 불안감을 해소코자 함께 생활하고 집무를 보는 임시 집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는 생각 없고 어처구니 없는 행위에 대해 아산의 시민은 물론 국민들이 분노하고 욕 먹을 일이다.

 

국가가 비상 상태이고 온 국민이 무사하기를 기원하며 각 지역 인사들의 위로와 격려 방문이 줄이 이어지며 많은 이들이 힘내라며 격려와 마음의 위문품을 보내는 가운데 큰 짐을 지고 노심초사 불안과 긴장감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가장 가까운 초사2통에서 자신들의 동네 산폐장에 폐기물 반입 관련해서 집회를 열겠다는 것은 그 누가 들어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초사2통 주민 A씨는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것도 아니고 초상난 집에 찿아와 손가락에 바늘애 찔렸다는 격 아니냐? 대체 그사람들은 생각이 있는거냐? 우리나라 국민 맞느냐?’며 격분한 어조로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물론 자신들의 피해가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된다.

하지만 온 나라가 더 큰일로 걱정과 불안과 공포로 떨고 있는 가운데 최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타지역까지 와서 집회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 이선희 기자

 

ⓒ knn.p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