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산시 안전대책, 특히 인근 주변 주민들의 컨트롤 메뉴얼 홍보를 비롯한 대책안 주민과의 모니터링을 할수잇는 체계구축과 보고.
3. 34만 아산시는 혁신도시로 발전하고 있는데 이번일로 크나큰 이미지 손상과 경기 불황를 비롯해 지역상궝 소상공인들의 피해에 대한 대책 자연재난이 아닌 인재에 대한 재난이다 충분한 검토없이 일방적으로 편파적인 태도에 대한 책임 으로 국가가 충분한 보상이 필요한 부분임
4. 지역의 보상체제로 특별교부세로 대체 할수잇나? 있으면 어느 정도인가? 그랬을 경우 초사 2통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으로 도시가스, 수도, 마을안길포장, 회관 등 주민 숙원 사업에 최대한 지원할것.
5. 인근 초사 1통, 신인동,기산동 주변들의 불안 해소를 위한 주민 안전 시스템 구축 비용마련 (정신적 피해 우려를 위한 상담, 예방시설 및 비상물품지원 ex) 손 소독제나 마스크 등)
6. 두 번 다시 어떠한 신종 바이러스가 온다 해도 더 이상 피해를 감당하라 하지말것, 지역의 이기주의니 뭐니 하며 이미지 훼손에 따른 갈등을 야기시켜서는 안됨
7. 아산시는 종합병원도 없고 질병쎈터도 없다. 이런 점에서는 장기적 검토가 필요할 뿐이아니라 지역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 되었으므로 지자체에 대한 국. 고.비 지원예산 확보.
8. 확진 환자가 나올시에 정부가 전액 부담하고 향후 휴우증에 대한 보상 및 비용 부담할것.
9. 거짓없이 정확한 정보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이 지역을 전담 담당자를 중앙부처의 간부가 상주할것, 지역주민의 불안 해소에 적극 노력할것.
10. 위 사실을 언론에 공식적인 공개 및 책임질 부분에 대한 문서 작성으로 신뢰 를 회복할수있게 노력하며 이행할수잇는 메뉴얼을 추가하고 서명이 꼭 들어갈것.
/ 김동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