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찰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경찰‘난폭 보복운전’등 102명 검거
기사입력  2019/10/29 [10:31]   김동관 기자

 

  충남지방경찰청 전경

 

충남지방경찰청 교통조사계는,

금년 99일부터 1217일까지 100일간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난폭·보복운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50일간 관내 주요 국도·지방도 및 고속도로에서 집중 단속하여 난폭운전 75, 보복운전 22, 공동위험행위 5명 등 총 102명을형사입건 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편도2차로 도로에서 선행차량이 1차로로저속주행 한다는 이유로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않은 채 바짝 뒤따라가 상향등을 켜고 경음기를 울린 후,2차로에서 급가속을 한 다음 방향지시등을 켜지아니한 채 피해자가 진행 중인 1차로로 끼어들기 하고 해자 앞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급제동을 4회 반복하며 피해자를위협하는 등 보복운전하여 형사입건한 사례가 있었고,

 

B씨는 본인의 급한 용무 및 평소 운전 습관으로 고속도로 상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한 채 정속 주행 중인 다른 차량들 사이로 급차로변경하는 방법으로 지그재그식 운행을 하고, 제한속도 110km/h 도로에서40~50km/h 초과 과속 주행을 하는 등 난폭운전하여 형사입건하였다.

 

난폭운전은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과속 횡단·유턴·후진위반진로변경위반 급제동 안전거리미확보 앞지르기위반 정당한 사유 없는 경음기 사용으로 위반행위 2가지 이상을연달아 하거나 하나의 행위를 지속 또는 반복하여 그 행위로 차량사고위험을 초래한 경우 도로교통법에 의해 형사처벌되고, 행정처분으로 형사입건시 벌점 40, 구속시 면허가 취소 된다.

 

보복운전의 행위로는 급제동, 급감속 지그재그운전 밀어붙이기 식 운전 욕설 및 폭행 경적과 상향등 작동 등이 있고, 1회의 행위로도 성립이 가능하다.

 

난폭운전은 도로교통법 제46조의3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보복운전의 경우 형법상 특수협박 등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난폭 보복운전은 스트레스·분노 등 감정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운전할 때는 안전거리 확보와 상대차량에 대한 양보운전, 장거리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여유롭게 운전해야 한다.

 

충남경찰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난폭, 보복운전 등에대하여앞으로도 엄격하게 단속할 방침이며, 특히 위반사례가 많은 고속도로상에서는 암행순찰차(비노출경찰차량)를 통해 난폭운전 위반 행위에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며, 시민들의 제보가 , 보복 운전자 단속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국민신문고, 스마트국민제보 앱등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 김동관 기자

 

ⓒ knn.p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시 은행나무길
주간베스트 TOP10